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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글쓰기]창조신, 혼돈 위에 질서 세우기

    2025.11.05 by reco-content

  • 메소포타미아의 티아맛 vs 영웅 서사: 드래곤의 기원— 혼돈의 바다, 창세전쟁 트로프, 판타지 월드빌딩에의 영향

    2025.10.28 by reco-content

[글쓰기]창조신, 혼돈 위에 질서 세우기

우리가 “세계관”을 짤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시작을 어떻게 열 것인가다. 인류의 다채로운 신화가 공통으로 붙잡은 답은 창조신이다. 창조신은 말 그대로 ‘무(無)나 혼돈’에서 우주와 땅, 생명과 규범을 끌어내는 첫 행위자다. 흥미로운 점은, 문화가 달라도 창조의 패턴은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는 것. 이를 알면 블로그 글감도, 창작 세계관의 뼈대도 단단해진다.1) 혼돈에서 질서로대부분의 신화는 **무정형의 혼돈(카오스)**을 전제로 한다. 누군가는 말을 내뱉어 세계를 세우고(말=법=로고스), 누군가는 손으로 흙을 빚고, 또 다른 누군가는 자기 몸을 해체해 하늘·땅·바다를 만든다. 이 전환의 핵심은 “경계 짓기”—위·아래, 빛·어둠, 생명·무생물의 선을 그어 규칙을 확정하는 일이다. 세계관 설계에서도 이..

멀티버스 2025. 11. 5. 16:44

메소포타미아의 티아맛 vs 영웅 서사: 드래곤의 기원— 혼돈의 바다, 창세전쟁 트로프, 판타지 월드빌딩에의 영향

① 티아맛과 창세전쟁의 원형: 티아맛, 엔키두, 마르두크, 혼돈, 창세메소포타미아의 「에누마 엘리시」에서 티아맛은 원초의 바다이자 혼돈의 자궁으로, 신들의 세대갈등 속에 ‘창세전쟁’의 상대로 호명된다. 마르두크가 폭풍과 그물을 동원해 티아맛을 제압하고, 그 사체로 하늘과 땅을 만든다는 서사는 폭력의 창조론을 드러낸다. 이때 혼돈은 제거가 아니라 재배치의 대상이다. 세계는 파괴의 잔해 위에 조직되고, 질서는 언제나 잉여와 접착 부위—흉터—를 가진다. 티아맛은 패배했지만 사라지지 않고, 모든 바다와 심연, 미지의 틈으로 스며든다. 창세는 완성이 아니라 봉합이며, 이 봉합 부위를 감지하는 능력이 곧 문명의 지혜다.② 드래곤의 기원과 패턴: 드래곤, 바다, 폭풍, 그물, 분절티아맛은 ‘바다=용’ 도식의 출발점이..

멀티버스 2025. 10. 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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