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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신

  • 판(파안)과 자연신: 괴수·악마 도상으로의 변질사— 목신의 피리, 중세 악마화, 공포/미스터리 장르의 활용

    2025.10.29 by reco-content

판(파안)과 자연신: 괴수·악마 도상으로의 변질사— 목신의 피리, 중세 악마화, 공포/미스터리 장르의 활용

① 판과 자연의 변주: 판, 목신, 피리, 공포, 에로스판은 숲과 들, 목동과 공포(패닉)의 신이다. 한낮의 졸음과 돌연한 공포, 자연의 리듬이 인간의 생리와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의인화한다. 그의 피리는 유혹이자 평온이며, 때로는 호루라기처럼 경고를 발한다. 판의 양면성—관능과 경계—은 자연과 인간 관계의 윤리적 핵심을 비춘다. 자연은 소유가 아니라 공존의 리듬이다.② 악마화의 역사와 회복: 중세, 도상, 각질, 뿔, 낙인중세 기독교는 판을 악마적 도상으로 재배치했다. 뿔·굽·염소의 이미지는 욕망과 타락의 상징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이교 문화 통합의 정치학이었다. 현대에 들어 판은 생태 감수성의 상징으로 복권된다. 유혹은 죄가 아니라 리듬 관리의 과제다. 생태윤리는 억제가 아니라 조율이다.③ 공포의 생..

멀티버스 2025. 10. 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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