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불가사의-고대]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1. 숲의 여신을 위한, 바닷가 초대형 ‘성지’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은 한마디로 말해서 **“그리스판 초대형 성지 + 관광·상업 복합센터”**였어요. 지금의 터키 서해안, 에페소스 근처 평야에 세워졌고, 사냥·자연·다산을 관장하는 여신 아르테미스에게 바쳐진 신전입니다. 기원전 6세기쯤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의 지원으로 대리석으로 다시 지어지면서, 당시 기준으로 “세상에서 제일 큰 신전” 급 규모를 자랑했죠. 순례객과 상인들이 사방에서 몰려와 제사를 드리고,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기념품도 사고 가는 곳이었기 때문에, 에페소스는 이 신전 덕분에 지중해의 부자 도시로 성장했습니다.2. 파르테논 2배, 기둥만 127개 – 압도적인 스펙고대 기록에 따르면 이 신전은 길이 약 115~130m, 너비 55~70m..
역사와 신화
2025. 11. 21. 16:34